자궁외 임신 수술하고 나서 두번의 생리가 있었습니다. 둘다 생리주기도 수술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고 양도 비슷합니다. 근데 문제는 생리통입니다. 수술전에는 두통만 있었고 생리통이 심하지않았는데 지금 수술하고 난 뒤 부터는 배란때부터 배(수술부위)가 따갑고 아프다가 생리땐 수술 부위랑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진통제도 먹고 잠도 잘 못잘때도 있어요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한의원 다니면서 침과 뜸을 받고는 있는데도 아프네요 한약도 먹었고요 근데....뭐가 문제인지....이제 조금 있음 생리를 할텐데 또다시 아픔이 올까봐 두렵기도 하고 또 임신도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아무래도 자궁외임신으로 복강경 수술 후에
어혈이 잘 풀리지 않고, 복강의 기혈 순환이 저체된 경우에는 생리통, 복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원의 치료를 받고 계시지만, 아직 치료 효과가 발휘되기 이전이라 증상이 지속되실 수 있습니다.
꾸준히 치료를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셔야 하시지요.
아무래도 수술 후 3개월 정도는 피임 후 임신을 시도하셔야 하겠고,
자궁외임신은 다시 재발할 확률이 다소 높으므로,
진료 받고 계시는 한의원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본원의 진료를 원하시면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