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9살 남자애를 둔 학부모입니다. 혼자가 외로워 보여서 몇달전부터 둘째를 계획했어요.생각보다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한약을 먹는중에 임신이 바로 되었답니다.그리고,5년전쯤에 둘째를 가겼다가 5개월 초에 자궁무력증으로 유산을 했답니다.그 두려움으로 둘째를 포기했다가 한약의 힘을 빌려서 다시 도전을 했답니다.
그런데,병원에서는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시니...
한의원에서는 안전적으로 약을 지었다고 하시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의학에서는 임신 중에도, 태아의 유산을 방지하고, 엄마의 자궁에서 안전하게 자리를 잡도록 도와주는 \"안태\"약이 있습니다.
당연히 임신 중에 복약해도 안전한 약이고,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 치료받으시는 환자분은 아니시지만,
지금 치료 받고 계신 선생님께서도 임신과 관련하여 치료를 받는 상황을 인지하여 처방하셨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나 자궁경부무력증으로 고생을 하셨다면,
이번에 경부를 묶어주는 수술을 하셔야하지만,
동시에 안전하게 임신을 유지하기 위한 한방적인 안태약을 복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무쪼록 만삭시까지 건강하셔서
건강한 아이를 순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