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생이구요 올해나이 40세입니다. 첫째를 35세에 낳고 36세에 임신을 해서 그때는 애기하나 키우기도 너무 힘이 들어서 낙태를 했습니다. 하나만 키우려구요.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생각이 바껴서 임신을 시도해서
올4월에 임신이 되었으나 심장이 안뛰어서 유산을 했습니다. 유산하고 한약도 먹고 나름대로 몸을 추스리고
다시 시도하고 있는데 이번달에도 실패(?)를 했어요. 그렇게 큰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고 있지않은데 작년 가을 시도때부터 생리시작일 며칠전부터 헛구역질을 약간씩 하고 생리가 시작되면 없어지고 이런 증상들이 반복되었는데 이번달에는 정말 헛구역질이 너무 심해서 임신인줄 알었어요 생리도 날짜가 이삼일 지나도 안하고해서 그러나 또 어제 생리를 하고 헛구역질이 멈추었어요. 정신적으로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요 이런 증상들이..... 나이가 많다는 생각에 하루라도 빨리 임신이 되어야 할텐데하는 조바심때문인가봐요.
이번에도 실패하면 내원을 할까 생각하는데요 약을 먹는편이 몸에 많이 도움이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둘째 임신을 기다리고 계시네요.
경험하고 인지하고 계신 것처럼,
오히려 임신에 대해 스트레스가 많게 되면 임신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니 만큼,
긴장과 불안을 덜어내도록 하세요.
임신을 방해하는 요인이 있다면, 한방 치료를 통해 개선하면서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겠지요.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