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후 회복에 관해서 문의드립니다..
2년전에 한차례 중절수술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한약을 한 번 다려 먹었었으나.
수술 이후 생리양이 반으로 줄었고 생리통 또한 심해졌습니다..
만약 한번 더 수술을 하게 된다면 .. 불임의 가능성이 많이 있는지..
자궁에는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고싶습니다..
생리양이 더 줄거나 생리통이 더 심해질 수도 있나요..?
그리고 평소때 차를 다려마시려고 하는데..어떤 차가 좋을까요..?
생각하고 잇는건 익모초차나 황기차를 마시려고합니다..괜찮을까요?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임신 중절 수술은 자궁 내막에 상처가 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수술을 한다고 반드시 불임이 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가능하면 중절 수술을 피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겠지요.
중절 수술 후 생리양이 다소 줄어드는 경향이 있고, 아무래도 어혈이 생기는 상황이기 때문에 생리통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익모초는 다소 체격이 뚱뚱하고 생리혈에 덩어리가 지며, 생리통이 있는 경우에 드실 수 있고,
황기차는 땀이 많고 쉽게 지치는 등 기가 부족한 경우에 드시는 것으로, 약재 간에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부득이하게 수술을 하셔야 할 상황이라면,
수술 후에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고 유산 후 회복을 돕는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