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한 상황에서 수술을 해야 한다면 어혈을 풀어주고 회복을 돕는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 치료를 받으면 만약 수술 후 월경량이 줄어들었거나
월경통이 더 심해졌다고 하더라도..
원래의 상태로 회복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궁내막의 두께가 다시 두꺼워지기도 하는지..)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는 상담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먼저 스스로 할 수 있는 조리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밑의 답변에 대한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위적으로 유산을 시키는 수술을 하게 되면
사실, 수술 이전의 자궁 상태로 똑같아지는 상황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인공 유산이라는 것이 기질적인 상처가 생길 수도 있는 시술을 받기 때문입니다.
한방 치료는 수술 후 휴유증을 최소화하는 치료라고 보시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자궁내막이 얇았던 환자분들이 한약 등의 한방 치료 후 두께가 실지로 두꺼워지신 경우도 있고,
자궁 내막의 탄력성이라던가 기능이 좋아져서 불임을 극복하셨던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 하실 수 있는 조리에는
수술 후 최소 한달간은 과로, 성생활, 입욕 목욕을 피하시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