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리가 멀어서 찾아뵙기 전에 미리 여쭤보고싶어서요
제가 올해 2월달에 산부인과에서 비임균성요도염 진단을 받고 3개월동안 꾸준히 약(항생제)을
복용했습니다. 약 복용후 재검사를 해서 완치가 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물론 남편도 치료를 해서 완치됐습니다)
그런데 질염이 여자에게 재발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병균을 아는순간부터 현재까지 부부관계를
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골반에 심한통증과, 약간의 가려움증 ,1주일에 1번정도의 물처럼 흐르는 냉
증상이 있어 다시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하니,또 재발됬다는 겁니다.
현재 저는 뜸(서암뜸)과 온열기 치료를 하고 있어서 통증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궁극적인 질문은 꽃마을 한방병원에 내원해서 치료와 한약을 먹으면 재발하는 일이 없이 완치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성의 생식기는 그 해부학적 특성 상 감염을 치료해도 재발이 잦고, 남성에 비해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적으로는 골반강의 염증과 어혈을 풀어주고
기혈 순환이 잘 되어 정기, 즉 면역력을 증강하는 치료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하고 있고
치료 기간은 환자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치료 후 재발 빈도를 줄이거나, 완치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에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