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통통해 지기 시작했는데요
살때문에 그런지 생리가 불규칙 했어요
살을 좀 뺀다 싶으면 매달 매달 생리를 했고 ,,, 다시 살이 찌면 상당히 불규칙 했습니다
병원 가니까 살쪄서 그런거 라고 살을 빼라고 하네요
임신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으니까 살을 빼라고 했어요
근데 결혼후 유산으로 복강경수술을 하게되었고
불규칙한 생리마저 나오지 않고 생리유도 주사를 맞아야만 생리를 하네요
어쩌면 좋죠? ㅜㅜ 살만 빼면 다시 생리를 하게 되는건가요?
살이 쪄도 보통 불규칙 하게나마 생리가 나왔는데 수술후 유도주사를 맞아야만 하니 어찌 된걸까요?
최근에 살때문에 간수치가 많이 높다던데
간이 않좋으면 생리에 영향을 준다던데 혹시 그것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경험하신 것처럼, 체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월경이 불규칙해지신다면,
힘드시더라도, 식이 조절과 운동을 통해서 서서히 체중을 줄이시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지방이 체내에 많이 축적되면, 지방간이 되어, 간수치가 상승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임신에 불리한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일차적으로 간기능의 저하가 임신을 방해하는 상황이 아니라, 체지방이 과다하면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 배란이 잘 되지 않는 배란장애의 상황이 건강한 임신, 월경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살을 빼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건강하게 임신을 하기 위해서 미리 \"태교\"한다고 생각하시고, 매일 규칙적으로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