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불임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특별히 피임을 하지 않고 한달에 2~3번씩 관계를 한지 8~10개월
정도 된것 같습니다. 결혼한지는 아직 한달이 되지 않았구요
지금까지 소파 수술도 6차례정도 했구요
결혼전 혹시나 해서 성병검사를 해보니 클라메디아 감염됐다고 하여 약먹고 치료도 끝낸 상황입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를 해보았을때 17번 바이러스에 감염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을 가보니 특별히 이상은 없는데 자궁내막이 얇다고 하더라구요
이모든것때문에 임신이 안되는 걸까요?
수술로 인해서 자궁이 얇아진것 같은데 지금 막상 임신을 원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는거 같아서 걱정이 앞섭니다. 일단 기다려 봐야 하는걸까요?
아님 내원하여 상담후 치료를 받아야 하는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 임신을 계획중이시네요.
아무래도, 인공 유산으로 소파수술을 여러 차례 받은 경우에는, 자궁 내막에 상처가 나기가 쉽고, 자궁 내막이 얇아져 착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신 시도를 하신지 1년이 지나면, 임신을 방해하는 요인이 있는지, 불임 검사를 받게 되시는데요,
문의하신 분과 같은 경우는, 클라미디어 감염도 있으셨고, 소파수술도 여러 차례 받으셔서 3개월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자궁난관조영술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임신을 위해 노력하시고자 하신다면, 내원 하셔서 진료, 상담 후 필요한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