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세 기혼입니다.
제가 2010년11월25일에 시험관시술 받아
12월 10일날 유산했습니다
착상엔 성공했다고했는데 갑자기 하혈을 해서
착상된게 흘러내렸다고 하더군요
몇일동안 울기만하고 너무기다린 만큼 맘적 상처도
많이 크더라구요
제가 시술 2일째부터 배가 너무 아팠거든요
병원에 물어봐도 해줄게 없다며 안정취하라고만
이야기하구요 그리고 시술후11일째 피가 약간
보였는데 주말이라서 병원에 못갔구요
잘못되고나니 모든게 후회스러운게 한의원에
갔으면 어땠을까 라는 지나간 후회만 남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게
시술후 한의원에 입원하여 착상할때까지
관리받을수있는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어떤관리법이 들어가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현재 본원은 입원실이 가동되고 있지 않아서, 입원 치료는 불가능하겠습니다.
본원에서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이 필요한 환자들께, 시술 2-3개월전에 난소, 자궁 등 생식기관의 기능을 도와 임신이 잘 될 수 있는 몸의 상태를 만들기 위한 치료를 하고있고, 시술 중과 시술 이후에는 착상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탕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시험관시술을 하시는 분들 중에, 본인이 시술받는 병원에 입원하여 임신확인할때까지 안정을 취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댁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입원하여 안정을 취하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