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구요. 여태껏은 아가를 가지려고 노력전혀 안했구요
이제 가지려고 3달 노력했는데 되질 않아서..
병원가서 진단을 받고 싶은데 신랑이 가기 싫다고 해서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배란일 맞춰서 관계하고 다음날 바로 아침에 가서
나팔관에 있는 점액을 체취해서 검사하니까
정자가 한마리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이랑 다시와서 자세한 검사 받아보라는데...
신랑한테 얘기하기도 두렵고...
무정자증이라는게 절대로 임신이 안되는거라는건지..
무정자증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문의요..
안녕하세요.
성교후 검사를 받으셨는데요, 배우자분이 무정자증이 아니고, 정액 검사 상 정자가 정상 범위로 있더라도, 경부 점액의 질이 좋지 않다거나 하면, 성교 후 검사에서 정자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배우자분은 정액 검사를 받으셔야 하겠고, 3개월만 노력하셨으면, 아직은 불임에 관해서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아무쪼록 올해에는 건강하게 임신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