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6월 질염으로 치료후(칸디다균이라 하였고 그만오라 할때까지 치료받았슴) 부부관계후 마다 질염으로 고생합니다
부부관계는 월1회 정도 하는데 때로는 방광염이 와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고, 작년12월에도 병원에 갔는데 곰팡균이라고 했어요, 한 10일 정도 있다 또 증상이 있었는데 그때는 부부관계를 한것도 아니였고, 그때는 일반 염증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같은 병이 아니라고, 곰팡균은옮길수있다고 하던데 남편은 아주 갈끔한 사람이라 외부에서 지저분한 일을 한것 같지는 않은데 , 의사가\" 옮길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더니 펄쩍 뛰었습니다. 저는 증상이 있어 고통을 받는데 남편은 괜찮고,남편은 한살 더 많은데 한달에 한번정도는 하려고 합니다. 요번에도 6일 잠자리를 했는데 성교시 질속이 아프고, 아랫배가 생리 있을때 처럼 아픕니다, 관계후 이틀정도 됐으때, 또 방광염이 왔습니다 그러고 난 후엔 질 안쪽으로 몹시 간지러워요
나이가 60이 됐는데 이런일로 산부인과에 가는것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참, 질이 좀 건조하기도 하고, 갱년기 치료약(한화제약 리비알정)을 복용합니다 .또 저는 예전부터 몸이 냉하고 지금도 배가 너무 차서 잠이 깊이 안들정도예요. 혹 그것과도 관계가 있을까요? 또, 남편도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선생님의 좋은 답변 부탁드리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곰팡이성 질염은 특별한 원인이 되는 일이 없어도 재발이 잦으며,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특히 갱년기 이후에는 여성의 질과 방광이 건조하고 위축되어, 위축성 질염도 동반되기 쉬우므로 증상이 계속 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데로 몸이 냉하고 하복부, 외생식기로 기혈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냉증이 있는 경우에는 질염이 빈발합니다.
한방적으로 어혈을 풀어 골반강 내 자궁, 외생기로 기혈 순환이 잘 되도록 한약, 약침, 뜸 등으로 근본적인 몸의 정기를 강화하는 치료를 하면 증상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남편이 같이 치료 받으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