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저 서영희(741218) 인대요~
1/9일 일요일에 생리를 시작하엿구, 그때 냄새심한 약은 오늘 부터 복용하려고 합니다.
비록, 생리를 하엿지만, 이번 상태는 굉장히 고무적이엇다구 생각해여~~
일단, 전화해서 말씀드린 대로..
가슴이 정말 아프구 빵빵했엇어요.. 예전에 양방 호르몬제 복용할때 처럼 빵빵해졋었구요..
분비물도 많았구.. 혹시 임신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저번주 부터는 가슴이 안 아프구 작아지더니, 일욜날 생리를 시작햇는대..
양이 많아 졋어요..
이전처럼 그렇겟지..하구 잠깐 교체 안햇다가.. 팬티에 셀 정도로...
양방 약 먹고 생리할때처럼 상태가 돌아온거 같아요..
임신은 못햇지만.. 상태가 이러는 동안 내내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제가 다행히..꽃마을의 약발은 좀 받나바요.. 샘.. ^^
임신이 안되는 이유가.. 혹시.. 난자가 늙어서.. 혹은.. 건강하지 않아서.. 혹은 분할이 느려서..
등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봤는대..
혹.. 난자두 건강해 질수 있나여?? 건강한 난자가 나오면.. 잘 분할해서.. 잘 착상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대..
암튼.. 선생님 믿고. 저 믿고.. 잘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자신감은 잇는거 같습니다. ㅋ
이번엔 .. 10일째 방문을 해서.. 또 초음파를 봐서.. 날을 잡아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14일전후 로 부부관계를 해야 하는건지.. 몰겟습니다..ㅎ
그럼,, 약 먹으면서..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추운대.. 따듯한 차 한잔 하구 일하세요~~^^
안녕하세요, 서영희님.
생리를 해서 실망하신 것이 아니라, 몸의 좋은 변화가 느껴져서 여러모로 기분이 좋으시다니, 저도 마음이 좋네요. 자신감을 가지셨다니, 더욱 기쁩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이런 과정을 지나면 건강하게 임신, 출산하실 것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치료가 난소 기능을 강화하는, 즉 건강한 난자가 배란되도록 하는 치료입니다.
초음파 검사는 크게 불편하시지 않으면, 내원하셔서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오늘 근무가 아니라, 지금 병원에 있지 않아서 온라인으로 상담드립니다.
서영희님, 정말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다음 진료시에 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