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임신으로 두번 임신이 되었으나 한번은 아기집이 안보인 상태에서 유산, 또 한번은 4주정도로 보이나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빈 콩깍지같다고 표현하심..
그리하여 두번의 자연유산을 경험한 후 그 후로는 임신이 안되어 가슴앓이를 하는 일인 입니다ㅠㅠ
이게 2008년도의 일입니다,,,
그리고 배란일 잡아가며 자연임신을 시도하엿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불임병원으로 옮겨 나팔관 검사를 햇는데 한쪽은 완전히 막히고 한쪽은 뚫리긴 했으나 속시원히 뚫려 있지는 않다고 ....
그리고 유착도 있다하시구여ㅠㅠ
신랑 정자검사에서는 백프로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자연임신이나 인공수정 시험관 시도에는 전혀 이상 없을거라고 하셨어여
문제는 저한테 있는것 같은데...
매번 배란기에도 내막이 얇다는 말씀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어여ㅠㅠ
5에서 6미리 정도 밖에 안되여..
그래서 착상이 잘 안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여
작년12월에(2010년) 인공 1차를 하였으나 수치는 0.2로 실패..
지금은 1월9일에 2차 인공을 하였으나 아무래도 이번에도 실패인것 같아여
전혀 증상도 없고 기대감도 없고여...
앞으로 인공수정을 한번 더 할지 아니면 바로 시험관으로 넘어갈지 의사샘이 무슨 말씀이 있으시겠져
저의 상태를 짚어 보시고 어떤 치료가 적당한건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게여^^
착상탕도 있다고 하던데 그건 언제부터 복용하면 되는건지도 궁금해여..
그리고 택배로도 약을 받아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여
여긴 지방이라서여...^^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저의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나팔관의 상태가 좋지 않으신 상태가 자연 임신에 방해가 될 수 있겠으나,
내막이 얇고 기능이 좋지 못하면, 결국 시험관 시술에서도 착상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막이 얇고 기능이 좋지 못한 경우에도, 골반강, 자궁의 어혈을 풀고, 난소 생식기능을 강화하여 건강하게 임신, 출산하신 경우들이 많이 계십니다.
지방에 계시더라도 한번은 내원하셔서 진료,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본원에서는 주로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하고 있으며, 한약은 물론 택배로 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착상을 돕는 안태약은 배란기 이후로 처방될 수 있으며, 인공 수정, 시험관 시술을 하는 경우에는 인공 수정일 1-2일전, 난자 채취 후에 복용하시게 됩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좋은 소식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