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됐구요 결혼한지 2년 다 되어가요.
임신이 잘 안 되서 산부인과 다니면서 호르몬제 주사 맞고 약 먹고 해서 간신히 임신을 했다가.
한달 만에 계류유산 되었던 적이 있어요, 작년 9월에 결국 수술을 했구요.
지금까지 임신이 안 되고 있어요. 여전히 생리는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고, 나오더라도 주기가 자꾸만 늘어지고 있어요. 생리혈 색깔도 좋지 않고 양도 그냥 냉이 나오는 정도에요.
그래서 지금 한약을 3재를 먹었어요. 이제 며칠치 안 남았구요.
그런데 크게 변화는 못 느끼겠더라구요.
인공수정, 시험관아기도 생각해 봤는데,, 착상이 되더라도..그게 끝까지 유지가 될까 저는 의심스럽더라고요..제 몸이 아기를 끝까지 지켜주질 못 할거 같아서요..
혹시, 착상후에도 한약이나 어떤 치료를 통해서 임신을 더 잘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너무나 간절해요..
치료를 받고 싶은데, 치료받으러가면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불임검사 다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건가요?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도 궁금해요..
그리구 검사든 치료든 받으러 가려면 언제쯤 가는게 좋은가요?
인터넷에 보면 생리 2틀째에 가는게 좋다고 하던데, 언제 가는게 검사할때 좋은지 모르겠어서요.
오전에 문자도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리 2-3일째에 오시는 것은 호르몬 검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본원은 한방 치료 위주로 접근하고 있고, 필요한 경우 양방 산부인과적 불임 검사를 받도록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한방 진료를 위한 검사비용은 6-7만원 정도입니다. 진료를 위해서는 생리 기간이 끝나고 내원하시면 됩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꼭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