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결혼 4년차 들어가는 주부이고 임신하기 위한 노력을 2년이상 했습니다.
2004년에 복막염으로 수술한 적이 있구요(개복한 곳은 오른쪽 아랫배 쪽입니다.)
불임전문 클리닉을 다녀서 MRI 를 제외한 웬만한 검사는 다 해봤는데
다 정상이라고 합니다.
생리주기도 28일에서 30일 정도로 주기적이고 생리통은 하루 이틀 아프고 괜찮습니다.
복막염 수술 때 난소쪽이나 자궁쪽이 건드려졌을까봐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궁에 근종이 2센티짜리 있다고 하구요 이게 임신에 크게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고,
자궁내막증 증세가 조금 보인다고 합니다.
이것도 그리 큰 문제되지는 않을거라고는 하네요 ^^:;
병원에서 배가 아프냐고 묻는데 제가 좀 둔한 편이라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는데
요즘에 생각해보면 ^^;; 배가 묵직한 듯 주기적으로 아픈감도 있고
또 최근에 얼굴이 뾰루지가 자주 올라옵니다.
손발은 찬 편이구요
예전에 한의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을 때에는 뭔가 순환이 제대로 안된다고 해서
약도 지었었는데 제가 게을러서 약을 제대로 못먹었습니다. ^^:;
참고로 신랑도 정자의 질이나 양 운동성 등 검사해봤는데
정상의 80% 정도 된다며 크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시술 할 의향을 물었는데
아직은 자연임신을 기대하고 있구요.
저같은 경우에 어떤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어떤 약을 쓰는지
차근차근 자세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근종과 자궁내막증이 있으나, 임신에 결정적인 악 영향을 주지 않을 상황이니, 수술을 권유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근종이나 내막증이 생긴 이면에는 골반, 자궁으로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어혈이 있고, 이런 상태는 건강한 임신을 방해하게 됩니다. 아마도 결혼 하신지 4년 정도 시간이 경과하였고, 근종, 내막증의 상황도 있으니 병원에서는 인공 수정, 시험관 시술을 권유하였을 것입니다.
본원에서는 우선, 건강한 임신을 위해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골반강의 기혈 순환을 도와 어혈을 제거하여 근종, 내막증이 임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며, 생식기능을 강화하여 임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약, 약침, 뜸 위주의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1-2주에 1회 내원하셔서 침, 레이져침 등의 치료를 받으시고, 집에서 환자분들이 직접 복부에 뜸을 뜨면서 노력하고 계십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올해는 꼭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