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만 5개월차인 72년생 주부입니다.
남편은 68년생이구요.
늦은 나이의 결혼이라 부부가 아이를 많이 기다리는중인데요,
작년 10월 꽃마을 한방 병원에서 종합검진(유비쿼스 가족)도 받았었습니다.
지금 문의드리려는것은 간염보균상태에서의 임신에 관한것입니다.
저는 중학교시절부터 만성B형 간염 보균자였는데,비활동성으로 수치는 정상이었구요,..
매년 정기검사를 받고 있고 작년까지 별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은 일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극심한 탓이었는지
지난 10월 꽃마을 종합검진시 보니 간수치가 좀 올라가서 3개월 경과를 보다가..
이달에 연세세브란스에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활동성이되었고,
현재는 GOT 73 GPT 89로 항바이러스 치료를 해야한다고합니다.ㅠ...
항바이러스치료를 하게되면 1년간 아이를 가져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또는 아이에게 무해한 약도 있다고는 하지만 100%안전한것은 아니라고하시네요)
혹시 꽃마을 한방병원에서 임신과 함께 병행할수있는 다른 한방의 치료법은 없을지
문의드립니다.
내원하고 문의드리고싶은데..
명절을 앞두고 휴무이실터이라... 급한 마음에 먼저 상담드립니다
회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데로,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셔서 임신을 기다리시는 상황이시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가 활동성인 상황에서는 임신 시도를 권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미 설명을 들으셨겠지만, 단순한 보균 상태와 바이러스가 활동 상태는 다른 상황이므로, 태아에게 수직감염의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간염 치료가 우선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