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 38세 주부입니다.
작년부터 생리가 불규칙 해지더니 11월 이후부터 생리가 멈췼습니다
임신이 안되서 병원을 계속 다녔었는데 배란이 안된다고..
내막이 얇고 자라지 않는다고 초음파만 계속 보다가 이번엔 생리 기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호르몬제를 일주일 처방해주시더라구요 그거먹고 일주일 후에 생리가 안나오면 다시 오라고 했는데 아직 열흘이 지났는데 생리 할 것 처럼 아랫배만 아프고 아직 소식이 없어요..
생리가 멈추고 계속 현기증이 나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질이 너무 건조해서 남편과 관계하는 것도 힘들고 성욕도 없고 불감증 처럼 아무 느낌도 없고...그렇습니다.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해본건 아니고 너무 어지럽고 기운이 없어서 내과에서 검사를 했더니 폐경이 된거 같다고 갱년기올정도로 심각하다고 빨리 불임 전문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작년초에 산부인과에서 검사했을땐 남편도 괜찬고 저두 기능은 괜찬다고 했었는데...
열이 올랐다 내렸다 얼굴이 빨개지고....
이거 갱년기 증상이 맞나요??
아이를 갖고 싶은데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겁두나고 합니다.
치료하면 괜찮아 질까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어느정도 치료해야 할까요?
지방이라 시간이 어케 될지 ...
안녕하세요.
아직 폐경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지만, 무월경 상태이고, 호소하시는 증상도 갱년기 증후군의 증상으로 보이므로, 산부인과에 가셔서 호르몬 검사 등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난소 기능이 많이 저하된 경우에는 일반 다른 불임 환자의 치료보다, 치료 기간이 장기간(대략 6개월 이상) 필요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한약, 약침, 뜸 등의 꾸준한 한방 치료를 통해 다시 생리가 돌아오고, 호르몬 기능이 강화되어 임신이 가능한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노력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