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0이된(62년생) 임신을 아주 원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나이가 많아 힘든것도 알지만 남편이 너무 원하고
저도 아주 많이 원해서 용기를 내서 먼저 상담을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저의 상황을 보시고 상담을 해 주신다면
양방의 시험관아기도 병행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올 한해 꼭 노력하고 싶습니다.
부질없이 손놓고 있던 시간이 너무 아깝고 꽃마을을 이제야
접한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저는 36세에 결혼해서 39세에 몇달 마리아 산부인과를
다니다 해외로 가게되서 46세에 한국에 정착했습니다.
46세에 차병원에서 시험관을 한차례 시도했다가 실패했는데
다시 지방으로 가서 계속하는것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담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생리를 하고 계시고, 난자 기능이 정지된 상황이 아니라면, 한방 치료와 시험관 아기 시술을 병행하실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먼저 한방적으로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난소, 생식기능을 강화하면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수정이 가능한 난자가 나오는지 살펴보고, 이후에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실 수 있겠습니다.
너무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배란은 되어도, 그 안에 난자가 없거나, 난자의 질이 너무 떨어져 수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시는 것이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