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년도 5월경 결혼을 해서 여지꺼 사정장 아이 갖는거 신경을 못쓰다가
나이를 먹어가서 급한마음에 저번달부터 병원문을 두드렸습니다..
병원에서 한번도 임신한적이 없다고 하니 피임을 해도 어떻게 8년넘게 아이가
안생길수가 있냐고 불임과로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엊그제 나팔관조형술 검사를 해서 다행히 정상이였는데요.
자궁도 정상이라고.. 근데 오른쪽 나팔관쪽에 1.3cm정도 혹이 보인다고.. 아마도
자궁내막증같다고 다음달에 다시 보자고 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남편과 상의해서 수술을 하던가 아님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수술해도 다시 재발확율이 높다구요..
평소 생리통이 있어서 진통제를 복용했거든요..
친정엄마가 생리때면 앓아 누우셔서 엄마 닮아서 그런가부다 하구
약으로 참을만 해서요..
자궁내막증은 불임 원인이라는데요..제 나이가 있어서 빨리 치료를 했으면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다녀서 시간내기도 쉽지 않구요...ㅡ.ㅡ
엊그제 피검를 했구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병원 내원시 전병원에서 무엇무엇을 가져가야 하는지요? 초음파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ㅡ.ㅡ
참고로 저번주 토요일(3월 11일) 피검사 했구요. 어제 나팔관조형술 검사 및 자궁초음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