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임신해서 출산할 때 까지 입덧을 했구요.. 그 후에도 3번정도 임신후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인공유산을 했습니다. 6~7년이 지나서 임신을 했는데 참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임신을 확인한 후 4주정도부터 입덧을 시작하더니 지금은 8주인데 1주일에 한번꼴로 수액을 맞고 지냈습니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었습니다. 먹고 토하고 특히 찬물을 마시면 바로 토합니다. 지난주에 수액을 맞고 이틀정도는 먹고 토하지도 않고 입덧도 거의 안했는데 지금은 본인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먹은 것이 없어도 구토을 하고 머리도 어지럽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합니다. 한약도 한달분 지어서 먹어보았는데 별 효과도 못보구요... 마음이 답답하네요.. 상담후에 금요일쯤 예약하고 진료를 받았으면 하는데 아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