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오줌이 자주 마려워 병원에 가서 질 초음파를 받아보니, 난소낭종 기형종으로 크기가 6cm라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2000년 1월에 난소낭종 기형종(크기 17cm)으로 복강경수술을 받은바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재발하여 2009년 1월에 크기 15cm로 복강경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데 또 재발했네요. 그동안 수술로 인해 난소를 많이 잘라내서 초음파 상으로 난소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임신을 준비중이었는데, 난소낭종으로 인해 임신이 어려울 것이고, 만약 임신이 되더라도 유지하기 힘들것이라고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요.
제가 궁금한것은 난소낭종을 수술을 하지 않고도 없앨수 있는지 입니다.
또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왜 생기며, 예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난소 낭종 중에서 기형종은 유전적인 기질로 발생하는 경향이 크고, 지금 고생하시고 계신 것처럼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형종은 수술 이외에는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없다고 보여집니다.
단, 여러 차례 수술을 하셨고, 임신을 하시려면 반복된 수술 이후에는 정상 난소 조직이 많이 줄어드는 만큼, 수술을 받으시는 것보다 임신을 노력할 것을 고려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전에도 기형종으로 수술을 하고도 재발하여 난소의 기형종이 있는 상황에서 노력하여 임신, 출산하신 예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