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입니다 (33살 입니다)
한 2년 전부터 생리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이상해서 병원을 3군데나가서 물어봤더니 다들 문제가 없다네요
이번달에는 하루만 패드에 뭍어나오고 나머지 2틀은 휴지의
살짝 뭍어나는 정도고 패드에 뭍어 나오는것도 거의 적시지 않았어요
예전에는 5일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3일이면 끝나요 양도 급격히 줄었고요
양이 너무적어서 인공수정후 혹시나해서 혈액검사도 했었어요
최근 인송수정을 하고 있어요 (3번 했어요)
신랑이 이상이 있어서.... (활동성 숫자가 떨어진데요)
인공수정을 처음 할때는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3번이나 실패 한 다음에는 불안해 지네요
저도 몸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긴한데 병원에서는 이상 없다고 하시고
작년에 한의원도 가서 약도 먹고 했었는데 효과가 없어서 ( 신랑이랑 저랑 둘다먹었어요)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여성 불임을 읽었는데 생리 양에 관련된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문의 드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걱정입니다 (신랑이랑 저랑 둘다요)
저랑 신랑이랑 치료가 가능하다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
그리고 저희가 부천에 살고 있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병원에 자주 내원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아무래도,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기혈이 풍부하고, 그 기혈이 자궁, 난소 등 생식기관으로 잘 가서 그 기관의 기능이 잘 발휘되어야 하는데, 생리양이 너무 적다는 것은 자궁내막이 건강하게 생성되지 않는다는 측면일 수 있으므로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누구나 30이 넘으면, 생리양이 눈에 띄게 확 줄어들기는 합니다.
우선, 배우자분께도 정자 상태가 좋지 못한 점이 있으니, 당연히 두분이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겠고, 본원에서는 이런 경우에 두 부부가 함께 한약, 약침, 뜸(대부분 여성)등의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에 한방 치료를 받아보셨는데 좋은 결과가 없으셨으니, 망설여지실 수 도 있겠지요.
하지만, 임신이라는 것이 경우에 따라 치료 기간이 길게 필요한 경우도 많이 있으니, 다시 한번 노력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대략 1개월에 한약 비용이 60여 만원 정도 드십니다. 통상 1-2주에 1회 내원하셔서 약침 등의 치료를 받으시고 진료를 받게 되십니다.
토요일 진료도 있으니, 평일에 내원하시는 것이 힘드시다면 토요일 진료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실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