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5개월동안생리가 나오지않아...산부인과에 갔었습니다...
그때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때라...그때문에 생리를 안하는건가 싶었는데...
모든호르몬에 이상이 왔다고 하더라구요...갑상선 기능저하증증상도 있었지만..다행히 갑상선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생리는 여전히 나오지 않았습니다...조기폐경같다고했습니다.충격받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호르몬약주는대로 약을 거의 2년정도를먹었습니다..약을먹으니 생리는 했습니다.
약을먹으면서도 조기폐경이라는게 안믿겨졌습니다...그래서 병원을 옮겨서..
정말 조기폐경이 맞는지 검사를 해달라고 했더니...먹었던 약을 끊고 한달뒤에 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약을 끊은지 2주후에 생리가 나오더라구요...기뻤습니다...혹시나 몸에 약성분이 남아있어서 생리가 나온줄알았는데,,,그다음달도 생리를 했습니다..그래서 정말 괜찮아졌나 해서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그뒤로 두달동안 또 생리를 안하더군요,,,불안해진 맘에 한의원에서 약을 지었습니다...4첩째 먹고 있는데...
잠깐 하더니..또 두달째 안합니다... 어떡 해야하나요?...
결혼을 하지않은 상태라...정말 불안하네요...
그리고 죄송하게도 ...어렸을때...실수로 아이를 가졌는데...지운적이 있습니다..
벌받는걸까요?..
조기폐경일까요?...고칠수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다시 호르몬 검사를 통해서 난소 기능 상태를 보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본원에서도 호르몬 검사는 가능합니다.
현재의 난소기능저하 상태가 단순히 임신 중절로 인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됩니다.
호르몬 치료 중과 이후에 몇 달은 호르몬 치료의 영향으로 생리를 하시는 것이지만, 우선, 앞으로의 경과를 지켜봐야 정확한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난소기능저하, 조기폐경으로 한번 진단 받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그 이후에 꾸준한 치료를 받으셔야 난소기능이 유지, 회복 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