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이 막 지난 신혼부부입니다.
결혼하기전부터 피임없이 관계를 가졌었는데 아직까지 아가가 생기지않고있어요.
작년 7월 자궁에 용종이 발견되서 수술을 하고 그후에 질이 염증으로 인해 막히는바람에
생리혈이 자궁에 고여 일주일 가량 입원치료를 받은 경험도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아가는 생기지않구요..
생리는 평소 28일~26일 주기를 꼬박꼬박 잘지키고있습니다.
생리통이 정말 심한편이였는데 요새 핫팩을 매일 잠잘때 제외하고 달고산지 한달이 좀 되니까
이번달엔 생리통이 없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아졌어요.
나팔관조영술을 한번 하자고 하시는데
많이 아프다고 들어서 선뜻 마음이 가지않고있는데요..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신랑의 나이는 27살이고 제나이는 29살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적극적인 임신 시도를 한지 1년이 경과한 뒤로는 기본적인 불임 검사, 즉 초음파, 호르몬 검사, 자궁난관조영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무래도 자궁 용종 수술 후에 염증으로 질이 폐색된 적도 있으시고, 혹시 난관에 문제가 있다면, 다른 해결책을 선택해야하겠으므로, 난관조영술을 받아보시는 것도 권할 만 합니다. 이 검사의 경우는 다소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종의 \"청소\"처럼, 자궁에서 난관까지의 길을 뚫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본원에서도 난관조영술은 가능하십니다.
본원에서는 최소한 편측의 난관은 뚫려있다는 가정하에, 한약, 약침, 뜸 위주로 건강한 임신을 위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 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