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년차로 생리일이 불규칙하여 배란일 잡으려고 산부인과 갔다가 2011년 2월 자궁내막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월 당시 난소혹이 2cm로 자연임신 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여 방치해둔 결과 3월에는 3cm, 4월에는 4cm로 점점 혹만 커져가고 난소상태는 유착이 심해져서 나팔관도 50% 기능밖에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배란유도 주사 맞고 배란일 잡아서 자연임신 안될경우 인공수정 하고.. 혹시 임신이 안되어 혹이 커지면 수술한다고 하는데... 빨리 임신을 원하는 상태이고 혹시나 아이를 못갖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커서...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남깁니다.
출산전에 수술하는 것은 아무래도 안좋을꺼 같아서.. 혹시 한방으로 몸도 보호하면서 아이를 갖을 수 있는 치료방법이 있는지 문의합니다.
제가 32살이여서 더 지체하면 몸도 마음도 지칠 것 같아서 빨리 치료 방법을 찾아서 임신을 간절히 원합니다.
답변 및 연락(010-2760-7362)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시지요.
자궁 내막증은 원래가 자꾸 커지기 쉽고, 재발이 잦은 질환이라서, 진단 받은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임신이 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현재 상태에서도 자궁내막증이 임신을 방해하지 않고, 건강하게 임신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를 통해 자연임신을 시도해 보실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본원에서는 주로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하시면서 임신 시도를 하시게 됩니다.
생리 기간을 피해서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