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부터 약7-8개월정도 생리가없었구요(몇년간 친정엄마 병간호및 직장생활로 피로누적)-이때증상은 시시때때로 식은땀, 식은땀으로인한 불면, 피로.
그래서 약1년전 여성호르몬검사했을땐 크게 나쁘지않아서 한약과 칡즙, 다른식품등으로 증상이 완화되어 생리가 4-5개월정도 나왔는데 괜찬은가보다 하고 또 조금 소홀했더니 올해 1월부터 다시 생리가 없습니다
최근 만성후두염, 성대결절로 그리고 얼마전 종합검진에 갑상선 0.3cm 양성혹이 있어 혹시 생리불순과 목의이상등 상관있나 해서 내분비과 갔더니 갑상선수치는 이상없는데 fsh가 106.1 Prolactin은 9.41 에스트로겐 45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fsh수치가 높아 조기폐경이라는데 제나이 이제 41살이거든요..늘 피로감이 많긴
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저는 포항에 사는데 경주꽃마을한방병원에서도 가능한가요,,,서울로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셨네요.
의학적으로 조기폐경의 진단 기준은 40세 이전의 폐경으로, 문의하신 분도 작년부터 무월경과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었으니 보통 여성들의 평균 연령보다는 훨씬 빠르게 난소기능의 저하가 온 경우로, 건강 상의 문제가 염려되십니다.
한방적으로는 생식, 월경을 주관하는 장부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한약, 약침, 뜸 등의 치료를 하게 됩니다.
포항에 거주하고 계시니, 서울보다는 경주 병원이 치료받으시기에 가까우 실것 같네요.
경주 병원에 미리 전화로 예약 문의 후 진료를 받으시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