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41세 정 명화입니다..
며칠전 시험관 2차 피검했습니다 비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멍하더니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한참을 그렇게 있었습니다
병원최초진료시 난소기능이 굉장히 약하다고 합니다
이유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선천적이라고 했는지 고령이라고 했는지..아무튼 그렇습니다
*시험관 1차시술
일시= 작년 8월~동년10월까지
증상= 난자 하나채취. 채취 전 출혈횟수 多. 과배란처방함에도 불구 난자성장속도 느림
배양또한 느려서 하루 더 키워서 이식.
결과= 비임신. 수치 0
*시험관 2차 시술
일시= 올해 3월~동년4월까지
증상= 난자 하나채취. 이식 후 계속 미열. 그외 다른 증상 전혀없었음. 난자성장속도정상. 배양정상.
결과= 비임신. 수치 0.3
*몸 상태
1.임신 無. 흡연 無. 음주조금(한달에 한번 마실까 정도)
2.평소 손,발이 참. 추위를 굉장히 많이 느낌(에어컨, 서풍기 바람도 추워서 싫어함)
3.자주 놀람.
4.평소 아침은 잘 안 먹는 편. 가리는 음식 없음.
5.키 169cm. 몸무게 55kg( 항상 49~50kg이었는데 시험관 2차 들어가기 전 부터 꾸준히 늘림)
저 같은 상태도 한약으로 보강이 될까요? 이렇게 질문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뭘 해야 될지 몰라서 무턱대고 글 올립니다
지금은 너무 지쳐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어요.
나이도 적지 않으시지만, 난소 기능이 많이 저하된 것으로 보여서 꾸준히 한방치료를 받으시면서 임신 시도를 하시고, 건강한 상황이 되었으나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추후에는 다시 시험관 시술을 해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본인이 많이 노력하셨는데도 결과가 아직 좋지 못해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험관 시술의 성공률은 생각보다는 높지 않고, 특히 40대 이후에는 그 성공률이 더욱 낮아집니다.
아직 임신의 희망을 버리지 않으셨으면, 기운내시고, 다시 건강한 임신을 위해 노력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진료를 원하시면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에약 후 내원하시면 진료에 편리하십니다.
부산에 계시니, 경주 꽃마을한방병원의 진료 받는 것을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