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지난번(4/16)에 조기폐경상담(fsh:106 prolactin:9.41 estrogen :45 TSH는 정상. )하고나서.. 경주 꽃마을 한방병원가보라하셔서 상담하구요 녹용과 자하거를 넣은 한약 처방(40만)2주째 먹고 있는데요...
(다른치료는 권하지않으심...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가시시라고)
식은땀은 아침마다 더 심해졌구요( 작년에 거의같은증상으로 다른한의원에서
먹었을땐 1주일 지나니 땀이 나지 않았거든요).
소화는 더 안되서 계속 트림이 심하구요(과식도 안해요. 오히려 채소,야채위주로 조절)
변도 많이 묽고..손 발도 더 시리고..
오히려 며칠전에는 며칠동안 손, 얼굴이 부어서 약을 중단하고 다시먹었더니 조금 괜찮아지구요.
손에는 피곤할때마다 생기는 습진이 다시 재발했구요. 가슴이 더 답답해지고 불안해요. 맘도 조급하구요
시간이 늦어질수록 더 치료가 안되는건 아닌가도 걱정되구요...
이미 처방받은거 일일이 다시 물어보기도 그렇고...
호르몬이상이 생겼으니
성대도 더 안좋아져서 드러난것같고 갑상선도 0.3cm 혹도 생기고 유방도 0.5cm섬유선종생긴것같고....
면역력도 많이 떨어진것 같고...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한것 같아요
지금 성대낭종,성대결절까지 있어 목이 많이 쉬어있어 그것도 수술(서울갔다왔어요)하라해서 대기중이구요....
이런것도 한방에 치료하는 병원도 많다는데 저는 경주서 처방받으면 이런 것도 좀 나아지나 해서 간거구요
원장님 오시는날 기다리려다가 하루라도 빨리 낫고픈마음에 바로 갔죠..
제가 결근한지도 2달 넘었는데 ... 2주째 호전 느낌도 없이 마냥 기다려야 될까요~
다시 산부인과를 가야되는지. 내분비과를 다시가야되는지 머리가 복잡해요......
사람들은 아픈데가 한두군데 아니니 큰 병원가서 비싼 종합검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해보라는데
( 12월종합검진에서 다른건 이상없고 위에 말씀드린것밖에 없는데..) 병원에선 각 과별로 일일이
각각 진료해야된다니 그것도 쉽지 않고
어느정도 제 병은 드러난 것같은데요.......
저는 71.4.21 윤선미입니다. 010 4808 3990이구요 ...경주에서 처방받은약이 제한테 충분히 적합한건지
이대로 기다려도 되는지.....원장님께서 좀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