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0이 되는 여자입니다.결혼할 남자친구가 있고..
내후년쯤으로 결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렸을때 너무 철이 없고 생각이 없어서 몇번의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몸이 원래 약한데 그걸로 인해 더 안좋아진것두 같습니다.
고민은 마지막 중절수술을 받고 루프를 했었는데..그걸하고 난뒤 아랫배가 따끔거리고 우리하고..그래서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염증이 있다고 루프를 빼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빼고 ..그후로도 간혹 아랫배보다 조금 더 밑쪽이 따끔거리고 ..
별루 기분좋지 않은 증상이 있었거든요..병원을 가보았더니 밑쪽를 검사하시더니
별 이상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생각이 없다고 욕하실줄 모르지만...어릴때 왜 좀더 내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나..후회될 따름입니다.
남자친구는 결혼하면 꼭 아기를 가져야 된다고 저에게 몇번을 다짐하곤 합니다.
저는 혹여나 중절수술때문에 아기를 못가지면 어쩌나..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신경성인지..정말 그 수술때문에 아랫배 밑쪽이 따끔거리는지..궁금합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가 임신이 가능한 몸인지 검사를 받고 싶긴 합니다만..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가질 노력을 해보고 1년이 지나도 아기가 생기지 않으면 검사를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저는 너무 걱정이 되서..지금 검사를 받아보고 싶긴 한데요...
미혼은 임신이 가능한 몸인지 검사를 받을수 있을까요?
너무 글이 길었죠..죄송합니다.요즘 참 타임머신을 타고 그떄로 돌아가고싶은 심정이랍니다.다시는 그런짓을 하지 않도록 말이죠...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