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저것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아 문의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32세 기혼여성이며 임신 계획 중입니다.
현재 가장 불편한 점이 방광염, 질염, 골반염과 같은 증상입니다.(진단을 받은 건 아닙니다..)
하복부가 항상 묵직하고 (양쪽 아랫배 골반 양쪽에 통증이 있습니다.)소변을 보고도 개운한 느낌이 없으며 자주 보는 편입니다. 특히 밤에 잠들기전 웬지 모를 불안감에 더 자주 가게 되고 냉 같은 무언가가 흐르는 느낌 때문에 불쾌해 죽겠습니다.
생리통이 아주 심하진 않지만 양이 많은 2틀째에는 밑이 빠질것 같다는 표현을 하죠~그렇게 통증이 있고, 덩어리 혈이 계속됩니다. 하지만 양은 아주 적은편인데 2일까지는 하루 생리대 3개정도면 충분하고, 3일은 생리가 없다가 4일째에는 첫날의 10분의 1정도의 양이 나오고 5일째부터 팬티에 피가 살짝 묻어날 정도로 7일 정도 합니다.
항상 손발이 추위를 많이타며 아주 마른 체형으로(고등학생 때 까진 통통하고 감기외엔 아픈곳 없었습니다)
심하게 피로를 느끼고 잠을 자도 개운함을 느끼지 못해 갑상선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정상이었습니다.
비염및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어 설사 때문에도 많이 힘이 듭니다..
워낙에 몸이 약하고 체력이 떨어져 아이를 갖고 싶지만 엄마가 약한데 아이가 건강할 지 걱정이 되어 결혼 후 임신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3년 전 한약을 먹어 보았지만 오히려 설사가 더 심해져 살이 더 많이 빠져 다시 한약을 먹기도 좀 불안하고 걱정도 되지만 꽃마을병원을 믿고 2세를 위해 노력 해 보려구요...
위 증상및 병을 치료 할 수 있을까요?
치료방법(집과 거리가 멀어서 침, 뜸 등은 자주 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과 기간 비용 등에 대해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이젠 병원다니기도 약을 먹기도 지칩니다.
저 좀 도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군요.
위에서 설명해주신 모든 증상은 사실, 건강한 임신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위와 장 등 소화기관이 건강해야 음식물을 통해 기혈을 잘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생식기관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뇨,생식기 계통의 기관이 건강하지 못하니, 임신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인지하고 계신 것처럼, 엄마가 건강해야 임신도 이루어지고, 그 임신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주로 한약, 약침, 뜸 등의 치료를 통해 임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통상 침치료는 1-2주에 1회 내원하게 되시고, 뜸은 뜨는 법과 혈자리를 본원에서 배워가셔서 환자분들 본인이 직접 매일 뜨고 계십니다. 한약은 대략 1개월 분에 60만원 정도 내외입니다.
대략 3개월 정도 치료를 하면서 임신시도를 하게 되십니다.
아무쪼록 건강을 되찾으셔서 건강한 임신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