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6인 동생인 작년에 늦은결혼을 했지만
다행이 바로 아이를 임신해서 현재 17주입니다.
근데 12주때 어느날 혈흔과 함께 양수가 새더니
피가 묻어나는건 현재 없어졌는데 그 이후로도 많은양은 아니지만
괜찮았다가 또 조금씩 양수가 새고 있어
현재 한달이 넘게 입원중이거든요.
다행이 아기는 잘 지내고 있는데 저러다 유산이 될까봐
병원외에는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걸 보니
넘 마음이 아파서 도움을 청해보고자 귀 병원에 문의를 드립니다.
언니인 제가 2001년 귀 병원에 예약을하고 기다리던중 임신이 되었거든요.
2년동안 불임이었다가 몇달전에 겨우 생긴 아이가
자연유산이 되었던 경험이 있었던저는
임신사실을 알자마자 귀 병원을 방문해서
유산을방지하기위해 안태약이라고 임신중 먹어도 되는 약을 먹고
임신기간을 무사히 지내고 아이를 낳았고
현재 10살이 된 울 큰아이는 지금도 잘 크고있습니다.
그랬던 기억이 있기에 현재 계속되는 유산끼로 힘들어하는 동생을 보니
귀 병원이 생각이 나더군요.
제 동생같은 경우에 지난번엔 거의일주일정도 괜찮아서 퇴원을 생각했다가
뭐가 조금 무리가 됬는지 이번주들어 다시 양수가 팬티라이너로 해결할정도로
조금씩새면서 배가 살짝씩 아프다고 하거든요.
현재 17주면 임신 5개월에 접어드는데 한약 복용이 가능한지요?
요즘에도 임신중 먹어도 되는 안태약이란것이 있는지요?
지금 한약을 복용하면 도움이 될까요?
어린나이도 아닌데 아이를 지키고자 저렇게 고생하는걸 보니 넘 맘이 아파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고자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