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3세 주부입니다.
결혼한지 6년이되어갑니다.
결혼 2년 정도는 둘이 맞벌이 한다고 별로 임신에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저 당연히 생기는것이 아기라고 생각하면서 살다가
3년정도 되는 해부터 갖가지 안해본일이 없습니다.
일단 약국에서 배란체크하는 기구 사서 그날 꼬박꼬박
병원에서 배란일 받다가
배란유도제 먹고다가
인공수정 3번했는데 3번다 실패하고
올해초 시험관아기로 정말 믿기 힘든 임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임신 6주만에 아기가 심장이 뛰지않아
소파술을 했습니다.
이래 저래 심리적으로 첫아이라 그런지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가 않아
시험관아기는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리고 시술의 부작용 난소과민증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그냥 한약과 섭식으로 자연임신이 될수 있다고 하니
상담을 할려구 하니까 지방이라서
경주에도 한방병원이 있던데 서울과 같은 진료를 받을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전국에서 서울로 진료를 보러 오시긴 합니다. 먼 곳에서 서울로 오시는 경우에는 대략 1개월에 1회 방문하셔서 한약 처방을 받으시고 약침 치료를 받게 됩니다. 뜸은 누구나 혼자서 댁에서 뜨도록 하고 있으니, 지역에 따라 큰 지장은 없습니다.
댁이 경남권이시라면, 경주 꽃마을 한방병원에서도 불임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 병원의 강명자 병원장님께서 격주로 일요일에 경주 꽃마을 한방병원에서 진료를 하시니,
미리 전화로 예약 확인 후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