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이후로 생리통은 계속 있었는데..가끔씩 심해질때가 있어요.(세번에 한번정도)
그래도 진통제 한알 먹고나면 괜찮아져요.
생리통은 생리첫날 시작되고.. 하루정도 가요.
그런데 점점 생리혈 양이 줄어들고 있어요. (5일정도했었는데 점점 줄어 이젠 3일, 것도 3일째부턴 라이너 사용정도..하루이틀 조금씩 더 하기도하구요)
조금늘다 줄다 하기도 하지만..작년보다는 더 적어진것같아요.
생리주기도 정확하고,,거른적은 없었어요.
혈 색은 처음엔 붉은색이다가 점점 검붉은색으로 나오고,
둘째날부터는 혈과 함께 맑은콧물같은 점성의 액체가 나오는데.. (나중엔 덩어리처럼 떨어져요)
그 점성의 액체때문에 혈이 잘 안나오는 느낌이에요.
생리전 일주일정도 변비가 약하게 있다가..생리중에는 생리통과 함께 배변통(통증까진아니지만)이 있어서
평상시보다 많이 보는 편이에요.
통증의 정도는 허리와 아랫배가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실제로 살짝 붓는)과 통증이 왔다갔다 하고,
양다리에 무겁고, 피로감이 느껴져요.
혹시 자궁내막증인가 싶어서 상담 드려요.
한의원에서는 무슨검사를 받게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추위를 많이타고, 겨울엔 손발이차고 여름엔 뜨거워요...기온차가 심할땐 다한증도 있어요
자궁경부암검사는 작년에 음성으로 나왔어요.32세 미혼여성입니다.)
안녕하세요.
생리통 양상은 물론 진통제의 복용없이 약간의 일반적인 불편감만 있으면 바람직하겠지만,
\"자궁내막증\"을 의심할정도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자궁내막증의 경우에도 생리통 증상과 병변의 정도와 단순 연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리양은 여성의 나이 30세 이상이 경과하면, 점차 줄기 시작합니다.
호르몬의 영향 등으로 누구나 어느 정도는 생리 전에 가볍게 변비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생리가 개시되면 배변이 원활해지고, 배변을 좀더 잘 하게 되면 생리통이 완화됩니다.
전체적으로 생리와 연관되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불편하고 통증이 유발된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원에 내원하시면, 필요한 경우 양방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으실 수도 있고,
한방진료에 필요한 몇 가지 검사-몸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전신적외선 체열 촬영 검사, 생혈구검사, 경락검사 등을 받게 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