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7년생, 신랑은 71년생이구요 결혼한지 이제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생리주기는 29~30일로 거의 정확하고 예전에 산전검사만 했었는데 별 이상은 없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한국에 있으면 별 문제가 없는데 지금 우즈베키스탄에서 살고 있어 불임검사를 받고 싶어도 제약이 많습니다. 올 7월말에 휴가차 잠시 방문할 계획이어서 그때 시간이 된다면 신랑과 함께 진료를 받을 계획인데요..
이곳에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니 3개월 정도는 약을 복용한 사람이 많아서 신랑과 꼭 같이 내원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7월 첫주 생리가 끝나고 잠시 한국을 들어갈까 생각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7월 생리 예정일은 27~31일까지이구요 언제 병원을 가는것이 좋은지 알려 주세요.
그리고 진료비는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 임신을 위해 부부가 함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시지만,
일정이 맞지 않는다면, 부인께서 먼저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반드시 꼭 배우자와 내원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리기간이 끝난 이후에 방문하셔야 한방 진료시 필요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방 불임 검사는 여성의 경우 생리 주기 일정에 따라 받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호르몬 검사, 난관 조영술 검사 등을 모두 받으시려면 대략 1개월 정도 소요되실 수 있습니다.
본원의 한방 검사비용은 6-7만원정도 입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