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결혼한지 6년째되는 65년생 47살입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결혼이 늦어졌고 마흔이 넘어서 결혼하여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 가질 생각은 못하고 직장생활하며 돈버는데만 급급하여 이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신랑이 꼭 아이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여 불임 병원에 가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자연시도도 해보고 인공수정도 3번실패 작년1월에 시험관 1번 실패 그러면서 또
직장생활에 전념하면서 늦은 야근에 갖은 스트레스을 받으며 컴퓨터 앞에서 생활하기을 또 1년ㅠㅠ
이제는 정말 이렇게 나이만먹고 아이 하나없는게 너무 서글프고 남편이 너무 애타게 아이를
갖고 싶어해서 이제 뒤늦게 한달전부터 직장을 아예 그만두고 시험관을 하기위해서 다시 불임병원을
가서 과배란 주사을 맞고 난포 키우기는 주사을 맞았고 사이즈가 잘자라지 않는다는 선생님에 말씀에
걱정이 많았으나 어렵게 1개의 난포체취후에 수정이 안되어 시험관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불임병원에서는 과배란 주사를 사용해도 난포가 자라지 않는다고 생리후에 자연으로 난포크기을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과배란 주사로도 난포가 자라지 않는데 자연으로는 자라줄지 의문이라 걱정입니다.
마냥 기다리고 있는게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너무 낙심을 하고 있는데 언니가 꽃마을 한방병원에서 불임 치료도 가능하다고 함가보라고 하여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한약으로 난소에 기능을 좀더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불임병원에서의 검사결과 제 몸에는 아무이상이 없고 남편도 건강하다고 했습니다.
단, 제 나이가 너무 많아서 자궁에 질이 노화되어 건강한 난자가 자라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도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아님 정말 아이을 포기해야되나요??ㅠㅠ
제나이가 너무 많아서 가능성이 없어도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성의 생식능력은 나이와 직결되는 만큼, 나이가 많은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난소 기능은 자궁보다는 더 나이와 관련하여 영향을 받습니다.
과배란 주사에 반응하지 않더라도, 생리를 하셨던 만큼, 자연적으로는 배란이 되는 달이 있을 것입니다.
즉, 자연적으로 자라는 난포에서 난자를 채취하여 수정시켜 착상하도록 자궁에 넣는 \"자연 주기 시험관 시술\"을 권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한방 치료를 통해 이 과정에서 난소 기능이 좋아지도록, 퇴화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늦추도록 하는 치료를 병행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