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신경쓰여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여성29세입니다.
3년전쯤에 빈혈로 혈액종양내과를 찾았었고 빈혈수치가 내려간 이윤 생리때문이었습니다.
초경을 중1학년때 하였고 저는 불규칙한 생리를 하였습니다. 시기도 정확하지 않았으며
생리를 몇달간 한적도 있었으며 생리를 몇달간 안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리를 너무 안해서 고등학교때 산부인과를 간적이 있었는데 산부인과에서
검사는 하지 않고 아직 학생이라서 불안정하다며 그냥 집에 보내더군요.
ㅠㅠ 그땐 몰랐습니다. 그 이후 불규칙적이었으며 자궁출혈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생리인줄만 알았었죠.
그 시작이 빈혈까지 오게했으며 최저수치까지 내려간것이었습니다.
치료를 하였으며 그 이유로 봤을 때 출혈이 원인이란걸 알아서 산부인과로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호르몬검사도 했고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생리를 하지 않아 자궁벽이 두꺼워지면서 자궁부정출혈까지 일어난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미혼이라서 임신을 원치않으므로 피임약을 처방했습니다.
생리를 하지 않고 자궁벽이 두꺼워지면 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임약을 처방했습니다.
불규칙한 생리를 잡아주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피임약을 먹었을 땐 생리를 했습니다. 6개월간 복용하고 한달쉬어 보고 또다시 6개월동안 복용하고 쉬고
이렇게 반복했습니다. 그게 거의 2년동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분이 계시지 않아 다른 분에게 진료보았는데
그 분께서는 5일간 약처방을 했습니다.
그게 클로미펜? 배란약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피임약은 배란억제가 되고 생리는 하게
되는 거라고 근본적인건 배란을 되게하면 된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배란이 되게되면 생리는 당연히 되는 거니까.. 그렇게 얘기하시던군요.
저는 이런저런생각이 듭니다.
왜이리 복잡한지.. 저는 계속 약을 먹어야하며
이렇게 살아야되는 건지..
저는 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호르몬 균형이 맞지 않아서인지..
아님 유전적 영향인지..
할머니 어머니도 그러셨다고 합니다.ㅠ
강명자 원장님께서 유명하다고 얘기들었습니다.
여기 경남에서는 경주가 가까워서 가면되지만 사람이 많는지
1,3주일요일에 된다고 하셨는데
병원에서는 약을 오늘부터 먹어라고 처방했는데 저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세히 상담글을 적어주셨네요.
결국 생리를 규칙적으로 한다는 것은, 몸의 호르몬 균형이 잘 잡혀있고 배란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한달에 한번씩 생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담글을 적어주신 분은, 생리를 하도록 하는 몸의 기관, 장부가 기능이 미성숙하였고 현재도 저하되어 있어서 초경부터 생리가 불규칙했고, 이후 자궁내막증식으로 출혈 과다 증세를 보이신 것입니다.
양방에서는 이런 경우, 호르몬 조절을 위해 피임약을 복용하거나, 다른 의사 선생님이 처방한 것처럼, 배란유도제를 복용하도록 하나,
통상 미혼인 경우에는 피임약 복용을 일반적으로 하게 됩니다.
경주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실 예정이신데요,
한의학적으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생리가 규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근본적인 장부, 기관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통상은 한방 치료 중에는 양방 호르몬 치료를 배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직접 진료시에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주 병원도 예약을 하고 가셔야 진료가 가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