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 거주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2007년 3월 첫딸을 출산하고 8개월 뒤 생리를 다시 했어요.
그런데 생리량이 확 줄어들었고, 손발도 엄청 차가워졌습니다.
첫아이가 두돌때쯤 부터 둘째 시도를 했는데 임신이 안되더군요.
그 와중에 엄마 돌아가시고 그때 생리가 한번 건너뛰고, 몇달뒤엔 2달 건너뛰더니, 급기야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생리를 안합니다.
지난 1월에 폐경진단을 받고 상열감등등 증세 나타나기 시작했고요, 1월달에 한국에서 한의원 약을 받아서 복용하고 있는데요, 증세는 조금 좋아진것 같은데... 7월 16일 검사 FSH 수친 44.8/ LH 15.4 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임신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산부인과에서는 불가능이라고 합니다만, 여러가지 기적에 가까운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어서 문의합니다.
제가 강명자원장님 진료를 받고 싶은데요, 멀리 있는지라 예약도 해야 할 거 같고, 제가 한국에 얼마나 머물러야 할지, 임신가능성 정도 그리고 약제비용 등등 먼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경주에서도 진료를 하시는 것 같은데 차이점은 무엇인지, 왜냐면 서울은 연고가 없고 포항에 친척이 있어서 가급적 거기면 좋을 것 같기도 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희화드림
ps, 저는 음력 1969년 6월 26일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43세이시고, FSH 수치가 44라고 하시니, 조금 이르지만, 자연 폐경에 이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난소 기능이 많이 저하되셔서, 현 상태로는 임신이 불가능하시고, 나이와 여러 면을 고려할 때 유감스럽게도 이후 임신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가지고 노력하고자 하신다면, 난소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셔서 자연생리가 다시 시작하고, FSH 수치가 정상에 가까워지셔야 합니다.
그 치료 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필요하실 것이고, 한약의 경우 1개월에 비용이 60-70만원 정도 듭니다.
포항에 연고가 있으시다면, 경주 병원에 예약 하셔서 강명자 원장님 직접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