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에 자궁외 임신 복강경수술을 하였습니다.
회복도 빠른 편이었고 경과도 좋아 3일 입원하고 퇴원 후 3일정도 더 쉬고 난 뒤 정상생활 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퇴원후 바로 생리 비슷한 출혈이 있었고, 수술전 생리기간과 동일하게 생리도 한번 했습니다.
그 후 요 몇일이 두번째 배란일 쯤...인데요.
갑자기 허리가 아푸고 배가 쿡쿡 쑤십니다.
전에 생리통있을때보다는 조금 더 많이 아프네요...
남자친구와 사실혼 관계에 있고... 몸에 큰 이상이 있는게 아니어서 관계도 가졌구요... 피임도 했지만 왠지 걱정되네요...
혹시 또 자궁외 임신이 되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에...
참...아픈부위가 수술한 반대쪽 배와 허리가 아풉니다(솔직히 배가 아푼건지, 허리가 아푼건지 분간이 잘 안갑니다만...ㅜㅜ)
왜이러는 걸까요??
회복되는 증상중에 하나일까요??
그리고 혹시 피검사로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건 언제쯤부터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