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37살이고 결혼은 작년에 했습니다.
근데 3월에 자연임신이 되었으나 4월에 계류유산으로 소파수술을 했습니다.
자연임신을 기다리다 올 5월에 메디아이산부인과에 갔는데...
다낭성이라는 진단을 받고 피검사를 했으나 호르몬은 정상이라더군요.
그래서 클로미펜을 5일간 2알씩 먹고 제일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첫달은 잘자라고 있다고 해서 기다렸지만 임신이 안되어 2번째로 클로미펜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반응이 별로 안좋았는지... 55일이 지나서야 생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3번째는 클로미펜을 3알씩 5일간 먹었으나 반응이 없어
배란유도주사(엉덩이 주사)를 7일간 맞고 8일째 난포터지는 주사도 맞았는데...
스트레스때문인지 옆구리가 아프고 분비불도 안나와서 숙제하기가 넘 어려운데 겨우 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가 아닌 자연임신을 하고 싶은데... 치료받으면 가능할까요?
만약 병원을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 나팔관조영술도 했는데... 양쪽다 괜찮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