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이고 초경부터 생리가 불규칙했으며
결혼하고 26살때 산부인과에서 검사결과 남성호르몬이 많아 다낭성난포증후군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몸이 뚱뚱하거나 그렇진 않구요(현재158-50kg)일명 마른다낭성입니다.
아이는 다행히 배란주사와 약으로 임신에 성공해서 5살 2살된 아이가 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 다낭성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합병증에 관해 듣고 고민이 많습니다
더이상 출산을 할 계획이 없기 때문에 무리하게 배란을 유도할 필요는 없지만, 합병증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자궁내막에도 않 좋고 조기폐경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여러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걱정이 되네요
지금까지 평균적으로 3달에 한번 생리를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최소 1년에 6번 이상은 생리가 나와야 이러한
위험이 없다고 말하는데요 그렇다고 평생을 피임약 먹으며 조절할 수 없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운동도 해볼까 생각중인데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대개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비만체형에서 많이 생기는 걸로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마른체형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은 출산계획이 없으시니 다행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리불순을 초래한다 해서 조기폐경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조기폐경이오면 골감소증,골다공증이 빨리 생길수 있는데 다낭성과 조기폐경은 기전이 다릅니다.
생리를 오랫동안 하지 않으시면 자궁의 불건강을 초래하니 치료는 받으셔야 할텐데,주로 생리를 하도록하는 치료입니다.
양방에서는 피임약을 처방해 주시던지.아니면 가끔씩 생리 나오도록하는 주사처방을 주시던지 할 겁니다.
지금까지 3달에 한번은 생리를 하신다니,지금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고 더 주기가 길어진다면 주사를 맞고서라도 생리를 하도록 하셔야할 겁니다.
물론 한방에서는 한방치료(한약,약침,뜸치료등)를 통해 자연생리를 할수 있도록 도와드리죠.
다낭성일 경우 보통사람보다 당뇨병이나 심장병이 더 잘 생길 수 있다하니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조절도 중요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