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결혼을 하였고 1년정도 지난 지금 아직 아기는 없지만 아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36세 주부입니다.
생리주기가 보통 30~31일정도입니다.
지난 7월 20일 생리, 8월 20일 생리를 했구요..
9월 7일경 부부관계가 있었습니다.
평소 변기가 없었는데 14, 15,16일 3일간 변비가 심했고..평소 감기도 잘 안걸렸는데 변기기간과 더불어 콧물감기증상도 있었습니다.
또 아랫배가 가끔 콕콕 쑤시기도 하였는데요..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착상증후군일수 있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오늘 낮부터 혈흔이 비친후 아랫배가 싸하니 계속 아프길래 좀 누워있었어요..
지금은 생리처럼 계속 혈이 나오고 있습니다. 평소 생리때 없던 증상들이었는데 혹시 착상이 실패한 경우일수 있나요..
예정생리일을 9월 20일쯤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 일찍 시작한것도 이상하고..
작년 11월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생리주기가 30일쯤으로 규칙적이었는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변비, 감기증세, 아랫배 콕콕쑤심등이 있었고 그달은 예정일을 일주일쯤 지나 생리를 한적이 있었어요..그때도 착상후에 자연유산이 된거라면 습관성유산을 의심해 봐야 하는건 아닌지..
치료와 검사는 어떻게 해야 하고..
당분간 자연임신은 미루고 자궁이 건강해진후 임신을 시도해야 하는건지..
한방으로 습관성유산이나 건강하지 못한 자궁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건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불임관련 3가지 검사를 모두 했을시 비용과 한방약 처방비용등이 궁금합니다.
참고고 골반불균형(골반비틀림)이 있고 허리통증도 약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순히 생리 주기가 늦어졌고, 평소와 생리 양상이 이상하다고 하여 습관성 유산을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반복 유산, 즉 습관성 유산의 정의는 임신 확인(적어도 5-6주 정도의 임신이 유지된 경우)후 연속적으로 3회 유산이 반복될때 내려지게 됩니다. 임신이 안되는 대부분의 경우가 착상이 되지 않거나 유지되지 않아서 임신까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나이가 좀 있으시고, 결혼한 지 1년이 지났다고 하시니, 적극적으로 건강한 임신을 위해 노력해보실 것은 권해드립니다.
본원에서는 한방 진료에 필요한 검사(비용은 6-7만원)후에 필요하다면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양방의 기본 불임 검사 비용은 대략 10만원 내외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설명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