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7살입니다.
몇년전부터 1년에 2~3회 정도 생리때 핏덩어리가 나오고 했는데요~
9월 생리때에 또 핏덩어리가 (너무 커서 깜짝놀랄정도로 손라가락 검지중지약지로 2마디 정도 크기) 나오더라구요
7월달에 냉이 심하고 가려워서 병원갔더니 질염있다고 하셔서 약 처방받았었구요
근데
핏덩어리도 덩어리지만
원래 생리주기가 28일 정도 되는데
7월 3일 시작 8일 끝낫는데
7월 30일 시작 8월 3일 끝났구요 ;;
그런데 이번9월달은
9월 9일 시작 9월 14일 끝났습니다.
제가 생리양은 들쑥날쑥 할때가 있어도 주기는 잘 맞았거든요
요 3달 동안 주기가 뒤죽박죽 되었어요
거기다 8월에는
생리 끝나고 3일 후쯤 부터 갈색냉이 나오더니 아에 생리처럼 갈색혈보다 조금더 선명한 혈이 나왔구요 한 5일정도
오늘도 갈색혈이 속옷묻어 나오더라구요
근데 이럴때는 꼭 왼쪽 골반과 배 그리고 왼쪽 다리 전체가 뻐근 해요
이렇게 비슷한 증상으로 몇년전에 산부인과 갓었는데
갈색냉은 염증때문이라고 하셨는데
다리나 골반이 뻐근하고 땡기는 이유는 잘 모르시더라구요 ;;
올해 5월 결혼을 하고 조금씩 아이를 갖을 준비를 하고 있어서 인지
이런 제 몸의 변화들이 가볍게 여겨지지 않네용~
답변기다릴께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결혼 후 임신 준비를 하려고 하시네요.
그런데 최근 3개월간 생리 주기가 흐트러지셔서 걱정이시군요.
아직은 나이도 젊고 임신 시도를 본격적으로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시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나,
향후 3개월의 기간동안도 주기가 불규칙하다면, 생리 주기를 정상화하기 위한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골반통, 하지가 당기는 증상도 자궁의 상태와 연관지을 수 있으며 골반강, 하체의 기혈 순환이 잘 되지 않을때 생리통과 함께 다리가 저리거나 골반통이 동반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9월에 생리혈에 혈괴가 많이 나온 것은 7월 생리 이후 주기가 길어졌기 때문에 자궁내막이 비후되어 혈괴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 무엇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양질의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