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내용으로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현재 상황
- 결혼 3년차 33세 동갑 부부
- 결혼 1년후부터 임신준비, 7~8개월만에 임신후, 임신 7주쯤 계류유산됨(2010년 11월)
- 2011년 3월부터 다시 준비중(6개월째).
* 자각증상
- 자궁내막안 근종 2.7cm 정도
-직장생활 중 스트레스가 상당한 편임
-손, 발, 배가 찬 편임
* 유산후 특이증상 (전체적으로 유산후 불규칙해짐)
-생리주기가 보통 28~30일이내였으나, 최근 6개월 24~32일
-생리시작 증후가 2일전에 잠깐 보이고 이틀 후에 다시 시작하는 등 (이전에는 살짝 비치고 바로 시작했음)
-때로 생리통이 심한 경우도 있었음.
-목, 허리가 별로 좋지 않은 편이나, 유산후 턱관절까지 않좋아짐.
* 상담요청 사항
임신된 적이 있어 불임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는 얘기를 들었으나, 상당시간 소식이 없어 걱정이되는데요.
저번달에는 생리후 아침에 일어나서 체온을 몇번 재보았는데. 이마로 측정하는 것이라 잘못했는지.
계속 저온 36.1~ 4에서 왔다갔다하고 크게 온도의 변화가 없는 것 같아 내가 혹시 무배란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우선 비교적 간단한 남편 정자 검사 부터 받아 볼까 합니다.
1. 정자 검사도 진행이 되는지요? 어떤식으로 검사 되고,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2. 여자의 경우 저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여자는 여러가지 복잡하게 보는 것 같은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참고로 최근 6개월 생리주기는 24~32일이며, (5일씩)
최근 생리일 8/8, 9/2/, 9/30~10/5 입니다.
->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검사와 비용 등 알고 싶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방문할 수도 있을 것 같으니,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초체온검사는 혀밑에 체온계를 넣고 재는 것으로, 아마도 이마로 체온을 측정하셨다면, 그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것입니다.
본원에서도 정액검사가 가능하며, 금액은 4800원 가량이라고 합니다.
정액을 받아주시면 임상병리실에서 검사가 진행됩니다.
여성의 경우, 양방의 불임검사는 초음파 검사, 호르몬 검사, 자궁난관조영술 검사가 있는데요, 아직은 불임검사를 받을 시점은 아니지만, 호르몬 검사는 주기가 불규칙하므로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호르몬 검사는 생리 시작일로부터 2-3일째에 혈액으로 하는 검사입니다.
본원에서는, 남녀 모두 한방적인 진료와 치료를 위주로 하고 있으며,
초진시 한방진료에 필요한 몇가지 검사-몸의 체열 분포를 보기 위한 전신적외선체열 검사, 혈액의 상태를 보기 위한 생혈구검사, 몸의 자율신경계통의 기능을 보는 검사를 받게 됩니다. 이 검사를 받는데는 6-7만원 비용이 듭니다.
토요일의 경우, 필히 미리 예약을 하셔야 진료를 받으실 수 있으니,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