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8세, 결혼7년, 임신경험 무, 시험관시술 4번실패...
자궁내막이 최대 6미리... 자궁내 혈액순환이 않되는 듯...
생리주기는 28일 거의 일정하나 생리량이 2007년부터 엄청 줄어서 하루정도... 그외는 팬티라이너로 충분
2007년도에 병원에서 자궁표면을 매끄럽게해서 정자가 잘 올라갈수 있도록하는 수술을
의사선생님 권유로 했는데... 수술명은 기억이 나지않구요...
아마 그이후부터 생리량이 엄청 줄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2010년 1월쯤 한쪽 나팔관이 막혀있어서 복강경수술 및 자궁유착술을 했음...
생리량이 늘어나지않아 별 효과 없는듯..
그리고 2010년 1년동안 시험관시술 4번...
마지막으로 금년 3월 자궁내시경을 통해 자궁유착이 있어 시술했음... 그러나 좋아지진 않음...
그리고 5월 냉동배아 이식... 실패...
이런 저의 경우도 임신가능할까요?
마지막으로 한방치료해볼려고 회사도 1년간 휴직했어요... ㅠ.ㅠ
특히 걱정되는건 9월달부터 갑자기 생리를 거의 하지않아요..
그나마 하루정도는 했었는데 9월달부터 지꺼기만 나오고 생리는 생리대에 아주 조금 비치는 정도...
어제 생리시작했는데 이번에도 그려네요...
제 몸에 뭐가 또 문제인지... ㅠ.ㅠ
한방병원은 일반 산부인과에서 하는 진료도 가능하다고 해서...
나팔관검사 및 자궁유착여부, 그외 자궁에 대한 검사를 자세히 해보고 한방치료를 진행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제가 작년에 내몸상태는 별로 신경쓰지않고 그냥 시험관시술만 4번했었거든요
가능하다면 언제 방문해야하고 뭘 검사받는지 자세한 진료순서를 알려주세요....
참고로 오늘 생리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9월부터 생리양이 많이 줄으셨다고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다시 자궁내막에 유착이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2007년의 시술 이후에 반복적으로 자궁내막에 유착이 생기고, 자궁내막의 상태가 좋지 못하니, 시험관 시술시 착상이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본원은 주로 한방 진료가 위주가 되지만, 협진하는 양방병원에서 검사, 진료를 함께 받으실 수 있는데요,
한방 진료를 위해서는 생리기간을 피해서 내원하시면 됩니다.
우선, 한방 진료에 필요한 몇 가지 검사를 받게 되시고, 필요한 경우 양방 검사와 시술은 이후에 말씀드릴 것입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