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25세에 일찍 결혼을 하고 이혼녀로 지내다 최근 다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했을 당시에 두번 유산되었습니다.
당시에도 임신이 잘 되는 편은 아니었는데 유지도 잘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만36세에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가장 염려되는 것이 임신과 출산입니다.
결혼 상대자가 연하에 초혼이라 아기를 갖고 낳는것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사실 제가 결혼당시에도 꽃마을에서 진료와 검사를 한 적이 한번 있었는데
치료는 받지 않았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결혼전이라도 임신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혹여 결혼했는데 임신도 잘 안되고 출산까지도 험난하다면 정말 괴로울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고민스러워 상담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네요.
우선, 이전에 임신과 임신 유지가 어려웠다면, 미리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치료를 시작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무래도 20대보다는 30대에 임신이 더 어렵고, 유산율도 높은편이고, 특히 35세 이상이 되면, 생식기능이 가파르게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미리 걱정하시기보다는, 건강한 상태에서 임신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욱 현명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