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30살 주부입니다.
결혼 3년차에 2돌된 첫째아이가 있고 둘째를 가지려는데 많이 힘드네요..
첫아이가 11개월때 임신되었는데 아기집만 있고 아기가 보이지않아 수술했어요..
그리고 거의 10개월후 또 임신이 되었지만 3접어들무렵 아기가 숨을 쉬지않아 또 수술했습니다.
마지막 수술한게 9월말이에요..
첫아이는 결혼후 2달후에 쉽게 임신이됐고 임신중에도 아무탈없이 잘 유지하고 지금까지 잘커주고있는데
둘째아이 갖기는 정말 힘드네요..
남들한테만 듣던 유산이란걸 두번 연달아 하니 몸두 몸이지만 심적으로 많이 힘들구요..
마지막 수술했을땐 아기 심장소리도 빨리듣고 산전검사시 제 몸상태도 임신하기에 최상의 상태라고해서
안심하고있었는데 임신중 잦은 위 아픔과 배아픔을 느꼈고 결국 아기가 숨을 안쉬드라구요..
산부인과에선 첫째 아이 아무탈없이 건강히 태어났고 두번 유산됐어도 조금 다른 상황이라 습관성유산으로
보진않겠다고 맘편히 가지라했어요.. 의사선생님 말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하고있어요
수술후 한약먹었고 거의 한달동안 일주일에 2~3번씩 한의원에서 뜸과 침치료 받았어요..
계속해서 뜸치료 받고 한약을 먹으면 다시임신하고 잘유지할수있겠죠??
저 같은 경우 도움될만한 치료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첫아이는 건강하게 출산하셨는데, 그 이후에 유산을 경험하거나 아예 임신이 다시 되지 않는 경우가 최근에는 많습니다.
문의해주신 분은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첫 아이가 무사히 출생했고, 그 이후에 임신도 일어나는 상황이니,
아예 생존 출생아가 없이 유산을 거듭하는 분에 비해서는 예후도 좋고, 경우도 다른 것입니다.
하지만, 유산이 거듭되는 상황에는 아무래도 임신을 건강하게 유지하지 못하는 요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에 대해 치료와 생활면에서 노력하는 것이 건강한 임신과 임신유지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본원에서도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하고 있으며,
아무래도 첫아이를 돌보느라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이 들고 여유가 없으시더라도
건강한 식생활과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