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만33세이며, 결혼 4년차 여성입니다.
자궁근종이 0.9cm있고(1년전 검진결과), 생리통이 매우 심합니다.(생리통은 어렸을적부터 심해서, 매달 진통제를 먹고 있으며, 나이가 들어 통증기간이 길어지고, 덩어리도 많습니다)
병원에서 자궁근종이 불임에 영향은 없는 크기와 위치라고 했고, 나팔관 검사, 남편 검사 등에서 문제는 없다고 하였습니다.(나팔관 검사는 3년전에 받았구요..)
대전한방병원에서 한약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생리통이나, 임신 등에 큰 차도가 없던 차에, 꽃마을한방병원 소개를 받고 문의드립니다.
서울이라서, 내원하기가 쉽지많은 않습니다. 보다 검사가 잘 이루어질수 있으려면, 생리후 며칠이 지난후에 내원해야 할까요? 그리고, 남편도 같이 가야 할까요?
그리고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리통이 심하시고, 근종이 있고, 임신이 되지 않아 노력중이시네요.
우선은, 근종은 임신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상황이지만,
전체적으로 생리통이 심하고, 근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자궁, 골반강으로 기혈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어혈이 있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임신도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원에 초진으로 내원하실 때는 생리기간을 피해서 내원하시면 됩니다.
초음파 검사를 하신지 1년이 경과하셨으니, 배란기 즈음에 내원하셔서 초음파 검사를 보시면
근종의 크기도 추적조사할 수 있어서 본인이 알고 계신 배란기 2-3일전에 내원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배우자와 함께 치료하실 것을 권하기 때문에 남편도 함께 내원하셔서 진료 받으실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시간을 내어 오시기 힘든 경우라면, 부인이 먼저 내원하셔도 무방합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