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산 2회 경험이 있어. 한약을 먹으려구요
집은 대전인데 처음유산됐을땐 가까운 한의원에서 몸조리 겸 지어먹었는데
꽃마을한방병원가보라고 지인이 소개해주어서
홈페이지 찾았네요.
2011.4월 (7주때 심장이 안뛰어서..)
그리고 이번달..11월 10일..
총 2회 유산되어 소파수술을했구요
두번다 아기집은 보았고 첫번째는 아주미약한 심장박동이라
거의안뛴거라볼수있구요.
두번째는 아기집 6mm 까지만 보구 난황도 안보였어요.
진행상황도 느렸구요.
두번다 출혈은 있었고 두번째는 복통과 출혈량이 좀 많았네요.
자궁이 약한지 .. 이제는 몸좀 건강히 만들고
천천히 시간을갖고 아기를 생각해보려구요..
유산 세번은.. 넘 무섭네요 ㅠㅠ
수술은 11월 10일날했는데 한약은 바로 먹는것이 좋을까요 ?
거리도 있어서 약 지으려면 한번만 방문해도 되는건지..
글구 비용은 어느정돈지 답변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유산 후 조리를 돕는 약은 지금 복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선은 내원을 하셔서 진료를 보시고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고
그 이후에는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기 위한 치료 단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때는 통상 1주에 1회 내원하셔서 약침 등의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유산 후에 자궁의 어혈을 풀어 회복을 돕는 약(5일분)과 기혈을 보하여 유산 후 후유증을 예방하는 보약(15일분)에
415,000원입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