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에 7살 딸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첫애를 낳고 나서 냉증 치료를 받으러 갔을때 처음 근종이 있다고 들었구요
의사선생님께서 아직 수술할 단계는 아니니 둘째 가질꺼면 빨리 갖으라는 말만하셧어요
별다른 증상이 없어 그냥 잊고 있었는데 3년전쯤 부터 심한 생리통이 생겨 너무 힘들어하다가 병원에가서 내막시술도 받았어요
그런데도 계속되는 심한 생리통에 힘들어하다 전에 다니던 병원에가니 근종과 선근종이 같이있어 그런다 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젊은 나이니깐 자궁 적출술대신 용해술을 얘기하고
용해술을 하고나면 임신이 불가능하니 아이를 낳을꺼면 임신해서 출산후에
수술하는게 좋겠다해서 1년전쯤부터 배란약도 먹고 배란날짜를 받았구요
지금 임신중인데 아이가 심장소리가 안들린다하여 수술을 해야합니다...
선근종도 있고 근종은 위치가 아기가 착상하는 바로 밑에 있고 그외에 여러개의 근종이 있어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금 임신중이고 낙태 수술받은후에 다시 아이갖기를 원하는데요
이런저런 생각에 많은 걱정이 들거든요
용해술을 받기전에 임신하기위해서 어떤 방법이 좋은지 ....
어찌해야할지 제 상태에서 최적의 치료나 방법좀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수술하기전에 꼭 임신해서 둘째 낳고 싶거든요
꼭 좀 도움말씀 부탁드릴께요 너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