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6개월째입니다.
올해 2월부터 피임없이 임신을 시도하는데 아직 임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병원을 다니면서 약도먹고 주사도 맞았지만 여전히 임신을 못하고있어요.
호르몬검사며 나팔관조영술까지 받았지만 모두 정상이였습니다.
그런데 재가 결혼전 고3때부터 몇년동안 중절수술을 4번이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거때문에 벌을 받는건가 싶기도 하고 많이 힘드네요.
마지막 중절수술받고 피임약도 먹었었구요.
산부인과에서는 자연적으로 시도를 하면 난포가 다 자라기전에 터져버리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면 난포도 잘크고 잘 터지는데 자궁 내막이 얇다고 하시네요.
평소에 냉도 많이 치료도 받지만 그때뿐 또다시 시작되고요.
그리고 생리양도 아주 적은 편입니다. 처음부터 이런건 아닌데
중절수술때문인지 생리양이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어떨때는 2틀도하고 3일도하고 그러거든요.
생리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생리를 거른적은 한번도없었습니다.
중절수술을 받아도 한달에 한번씩 꼭 생리는 했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한약을 먹으면 좀 괜찮아 질까요?
비용도 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걱정하시는 것처럼
인공 유산 수술을 여러 차례 받게 되면 자궁내막에 손상이 와서
자궁내막이 얇아지고, 그로 인해 생리양이 적으며,
착상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임신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질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지만,
냉대하도 있으시고, 자궁골반강으로 기혈 순환을 도와 어혈을 풀어주고, 자궁내막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한약, 약침, 뜸 등의 치료를 통해 노력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약의 경우는 처방되는 약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개월에 50-70만원 정도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